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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야기

미국산 소고기 등급 나도 안다

맛집스토리3 2017. 7. 24. 12:00

이렇게 하루의 시간이 반이

흘러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지 없이 비가 장대비로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가 가야 즐거운 휴가도 찾아오는데

올해는 조금 오랜시간을 가는거 같습니다.

 

어제 저희는 주말을 맞이하여 외식을 하고 왔습니다.

 

가끔 가는 미국산 소고기를 파는 곳인데 하우는 비싸고

해서 저희는 여기서 소고기를 먹곤 한답니다.

 

 

 

 

 

요즘 다시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fta를 통해 다시 수입을 더 늘려야 한다

말아야 한다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건 아마 건강이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저의 생각은 철저한 검열을 하여 들어 온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희 쪽에는 키운지 30개월 미만만 허용을

한다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산 소고기 등급도 저희와 비슷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마블링으로 결정이 되는데 초이스가 안좋은 것이고

그위로 올라 갈수 록 프라임이라 있습니다.

 

 

 

 

 

미국하고는 먹는 방식이 조금은

틀리신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건 마블이지 않을까 합니다.

 

 

 

 

고기 중간에 껴있는 기름기가 많고 적고가

우리나라사람들의 입맛을

좌우를 하는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단백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은 2등급한우를 사다 먹기도 한답니다.

 

 

 

 

입안에서 씹이는 맛이 있어

고소한 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럼 여러분도 오늘 저녘에 고기로 한끼를

해보는건 어떻습니까

 

그럼 전 오늘 이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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