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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야기

나그네의길 처럼 날씨가 변하네요

맛집스토리3 2017. 7. 25. 23:34

 

 

오늘하루도 어떻게 다들

보네셨나요?

 

저는 땀을 많이 흘린 날인거 같아요!

 

그리고 중간에 비도 오고 해서 조금은 기분이

별로 였던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간단하게

집에 있는 사진들을 모아서 글을

써보네요

 

 

예전에 연꽃보러 갔다왔을때

랍니다.

 

 

가끔은 예쁜 꽃들을 보면 기분이 한결

좋아지고 괜찮아 지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신가요?

 

 

 

저도 다음주면 휴가를 가는데

 

강원도쪽으로 다녀올 생각입니다.

 

이 무더운 여름 날씨를 이겨 내고 와야

할거 같습니다.

 

 

 

 

이렇게 눈으로 볼때는 푸르고 좋은데

막상 밖에서 돌아 다니며 보기에는

힘이 드는거 같습니다.

 

 

정말 인생이란게 알다가도 모르게

나그네의길과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 날에는 기차를 타고 혼자

여행도 많이 다니곤 하였는데..

 

 

그때가 지금 생각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글도 섰으니

잠을 청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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